취업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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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취업전략
- 넷퓨알바
- 2013.11.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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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식 지원은 절대 금물
최근 온라인 입사지원이 보편화 되면서, 예전처럼 일일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손으로 직접 쓰고 우편으로 보내지 않아도 되게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입사 절차가 간편해 지면서 ‘일단 지원하고 보자는 식’의 문어발식 지원자들이 늘고 있다. 상반기 공채가 시작되는 1∼3월경 무분별하게 여러 기업에 입사지원을 할 경우 일찍 취업포기 상태에 빠지게 되어 자신감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희망 기업군과 지원 기업의 업종을 미리 정의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낚싯대 10대를 걸쳐놓는다고 해서 모든 낚싯대에 고기가 다 물리는 것은 아닌 것처럼 취업도 무작정 지원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한 개의 이력서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당신은 ‘성의부족’
온라인 리크루팅이 보편화는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때문에 지원 회사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한번 작성한 이력서를 여러 업체에 천편일률적으로 제출하다가는 ?성의 부족?으로 탈락의 쓴맛을 볼 수 있다. 유통업체에 지원했던 이력서를 운수회사에 낼 수는 없는 노릇. 때문에 지원하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조건 등에 맞춰 이력서를 수정해서 다양한 이력서를 구비해 두자. 사냥에서도 목표를 겨냥하고 총을 쏘는 게 명중률이 훨씬 높은 것처럼 이력서 한 장을 쓰더라도 반드시 그 회사 입장에서 써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직장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나는 이 회사 아니면 절대 안돼” 라는 식의 ?눈높이형?이 있다. 이런 유형은 먼저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오히려 첫 번째 직장보다는 두 번째 직장이 더 중요하다. 기업 선택의 기준을 너무 엄격하게 가지지 말고, 취업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의외로 취업문이 많이 열려 있다.
또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바로 정규 직장을 구하는 것보다는 인턴이나 계약직 등을 통해 경험을 쌓고, 직종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방법도 대안 중 하나다. 인턴이나 계약직이 자연스레 정규직으로 연결되는 것은 물론이고, 직장을 옮길 때도 자신의 경력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무작정 대기업을 고집하기보다는 중소기업 또는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는 것도 바람직하다. 경력직을 채용할 때는 학벌이나 점수보다는 능력과 실적을 주로 보기 때문에 이러한 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
◎취업도 ‘타이밍’이다. 구직활동 기간은 가급적 1년을 넘기지 말자.
취업에 있어서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때를 놓치면 직장을 선택하는 폭이 갈수록 좁아지기 때문이다. 취업활동은 대세를 읽고 정확히 판단하며 타이밍을 포착하지 않으면 결국 실패와 좌절의 연속이다.
무작정 취업시장이 어렵다고 해서 취업시기를 늦추는 것은 오히려 장기적인 실직 상태를 가져올 수 있다. 실제, 기업 입장에서도 구직활동 기간이 1년이 넘은 구직자들을 선뜻 채용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혹 대학원 등으로 재학기간을 늘려 취업기회를 타진하려는 경우에도 도피식 진학이 아닌, 앞으로 자신의 인생에 정확한 목표를 세워두고 계획성 있는 진학이 되어야 한다.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 하단에 많이 쓰는 문장 중의 하나가 바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습니다’이다. 이런 경우,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의욕과 적극성을 어필하려는 의도가 있겠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전문성’ 이라는 항목에서 아주 낮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자신이 지원하려는 분야의 좀더 구체적인 계획이나 향후 업무에 대한 의지를 어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취업 3종 세트’ ‘취업 5종 세트’ 라고 해서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이나 인턴, 사회봉사활동 등에 너무 주력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이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취업 분야로 이어지는 연결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최근 온라인 입사지원이 보편화 되면서, 예전처럼 일일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손으로 직접 쓰고 우편으로 보내지 않아도 되게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입사 절차가 간편해 지면서 ‘일단 지원하고 보자는 식’의 문어발식 지원자들이 늘고 있다. 상반기 공채가 시작되는 1∼3월경 무분별하게 여러 기업에 입사지원을 할 경우 일찍 취업포기 상태에 빠지게 되어 자신감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희망 기업군과 지원 기업의 업종을 미리 정의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낚싯대 10대를 걸쳐놓는다고 해서 모든 낚싯대에 고기가 다 물리는 것은 아닌 것처럼 취업도 무작정 지원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한 개의 이력서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당신은 ‘성의부족’
온라인 리크루팅이 보편화는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때문에 지원 회사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한번 작성한 이력서를 여러 업체에 천편일률적으로 제출하다가는 ?성의 부족?으로 탈락의 쓴맛을 볼 수 있다. 유통업체에 지원했던 이력서를 운수회사에 낼 수는 없는 노릇. 때문에 지원하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조건 등에 맞춰 이력서를 수정해서 다양한 이력서를 구비해 두자. 사냥에서도 목표를 겨냥하고 총을 쏘는 게 명중률이 훨씬 높은 것처럼 이력서 한 장을 쓰더라도 반드시 그 회사 입장에서 써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직장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나는 이 회사 아니면 절대 안돼” 라는 식의 ?눈높이형?이 있다. 이런 유형은 먼저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오히려 첫 번째 직장보다는 두 번째 직장이 더 중요하다. 기업 선택의 기준을 너무 엄격하게 가지지 말고, 취업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의외로 취업문이 많이 열려 있다.
또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바로 정규 직장을 구하는 것보다는 인턴이나 계약직 등을 통해 경험을 쌓고, 직종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방법도 대안 중 하나다. 인턴이나 계약직이 자연스레 정규직으로 연결되는 것은 물론이고, 직장을 옮길 때도 자신의 경력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무작정 대기업을 고집하기보다는 중소기업 또는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는 것도 바람직하다. 경력직을 채용할 때는 학벌이나 점수보다는 능력과 실적을 주로 보기 때문에 이러한 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
◎취업도 ‘타이밍’이다. 구직활동 기간은 가급적 1년을 넘기지 말자.
취업에 있어서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때를 놓치면 직장을 선택하는 폭이 갈수록 좁아지기 때문이다. 취업활동은 대세를 읽고 정확히 판단하며 타이밍을 포착하지 않으면 결국 실패와 좌절의 연속이다.
무작정 취업시장이 어렵다고 해서 취업시기를 늦추는 것은 오히려 장기적인 실직 상태를 가져올 수 있다. 실제, 기업 입장에서도 구직활동 기간이 1년이 넘은 구직자들을 선뜻 채용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혹 대학원 등으로 재학기간을 늘려 취업기회를 타진하려는 경우에도 도피식 진학이 아닌, 앞으로 자신의 인생에 정확한 목표를 세워두고 계획성 있는 진학이 되어야 한다.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 하단에 많이 쓰는 문장 중의 하나가 바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습니다’이다. 이런 경우,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의욕과 적극성을 어필하려는 의도가 있겠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전문성’ 이라는 항목에서 아주 낮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자신이 지원하려는 분야의 좀더 구체적인 계획이나 향후 업무에 대한 의지를 어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취업 3종 세트’ ‘취업 5종 세트’ 라고 해서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이나 인턴, 사회봉사활동 등에 너무 주력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이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취업 분야로 이어지는 연결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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